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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고코쿠신사

장소: 1-1-77, Minami-Kagaya 교통: 지하철 요쯔바시선 [스미노에공원] 하차 바로 1940년 5월, 닌토쿠천황과 메이지시대 이후의 오사카부 출신의 전몰자를 제신으로 창건됐습니다. 메이지33년이래 계속되던 유족들의 비원이 중일전쟁에 즈음하여 실현된 것으로 신사 축조에는 거의 36만인이 근로봉사로 달려왔습니다. 또, 유지들이 벚나무 헌목회를 조직해서 벚 꽃과 오동나무 약 천 그루를 심는 등 약 2만평방미터의 신역은 나무가 무성해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 봄과 가을의 큰 제사외에도 매년 추석 3일간은 역내에 3천 개의 초롱을 켜서 제신의 영을 위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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