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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카챠야적

지금부터 400여 년 전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스미요시다이샤 참배나 사카이에 왕래할 때, 이 찻집에서 휴식을 하고 차를 즐겼으며, 부근의 풍경을 감상한데서 이 찻집을 텐카챠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. 그 유래를 나타내는 건물(아목가)은 전화로 소각되고 현재는 텐카챠야적으로서 큰 녹나무와 토장, 석상만이 남아있습니다. 1987년에 현재의 것으로 회복되었습니다. [오사카시현창사적] 소재지: 2-10-9, Kishinosato-higash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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