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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모리신덴회소적

비석은 쯔모리소학교 내의 북서쪽 모서리에 있으며 오사카시의 건립으로 [본 교정의 위치에는 에도시대 쯔모리신덴회소가 있어, 신덴지주시라야마씨의 정원은 향월정이라 불려져 오사카의 대표적인 명원이었다]고 기록되어 있습니다. 회소에는 지주의 별택으로 신덴내 행정사무나 연공의 단속 등을 진행한 곳입니다. 근세가 되고 새롭게 개발된 토지를 신덴이라 부르며, 쯔모리신덴은 겐로쿠기 (1688~1704)의 조성으로 청부자는 요코이겐자에몬과 카나야겐베이 등 두 명으로, 1,250양을 막부에 상납해 착공(1698)으로부터 3년정도 걸쳐 72정보의 경지를 개발했습니다. [오사카시현창사적] 소재지: 3-1, Tsumori 쯔모리소학교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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